한국문화재 도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동북쪽에 위치한 도산서원은 조선시대 유학자 퇴계 이황(퇴계는 호, 1501~1570)이 학문 연구와 유학 교육 등을 위해 1561년에 세워졌습니다. 당시에는 퇴계가 직접 유학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친 도산서당과 제자들이 거처하던 농운정사 두 건물밖에 없었지만 퇴계 사후 1574년 퇴계를 따르는 제자와 유학자들이 유생을 가르치는 유학 교육기관으로 증축하여 서원으로 발전시켰고More 2018년5월30日댓글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