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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체험관 '아담'

용두산공원 한복체험관 ‘아담’

안녕하세요, 부산타워가 위치하는 용두산공원에서 2019년 7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한복체험관 ‘아담’입니다. 한국어로 “아담하다” 라는 아담은 고상하면서 품위가 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녀 한복은 물론 아이들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부산타워와 영화체험박물관을 이용하면 입장료를 할인해 주거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에요.

아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한복 대여료는 10,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어요.

※위의 기사는 취재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지금과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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