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입니다.사하구 1번 마을버스를 이용해서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이날 날씨는 좋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문을 닫은 곳도 많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감천문화마을의 2020년 4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위의 기사는 취재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지금과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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