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천년왕도 경주시

부산에서 차로 1 시간 거리에 위치한 ‘신라천년왕도 경주시

한국 남동부 역사도시 경주시의 인구는 25만명 입니다. 7세기 한반도를 처음 통일하여 영화를 누렸던 신라왕조의 고도였던 경주는 여전히 신라왕조의 역사유산이 거리 곳곳에 남아 있으며, 일본의 교토, 나라 같다고도 합니다. 시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적이 많아 국내 수학여행생과 역사팬 관광객들이 매일 경주를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릉원(고분공원) 부근의 흙을 조금 파보면 고대 유적층이 나올 정도로 현대인과 고대인의 만남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깊은 의미를 가진 ‘신라 천년왕도” 경주를 소개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신라 천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종합유적지구로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된 다섯개 지역을 말합니다.

경주시내에 위치한 월성지구 · 대릉원지구 · 황룡사지구가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옆의 남산지구 ·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산성지구가 있습니다. 경주 역사유적지구 내에는 총 52의 지정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구24만 9,845명(2022년11월)
면적 (㎢)1324.05
유네스코 세계유산불국사,석굴암(1995年),경주남산,경주월성,대릉원,황룡사,산성(5개의 경주역사유적자구、2000년),양동민속촌(2010년)
교통경주시외버스터미널,신경주역,경주역

http://pf.kakao.com/_rNbzxb/chat
tel:010-4558-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