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형 코로나 방역 체계가 "사회적 거리의 확보"에서 "인생에서 거리의 확보"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폐쇄하고 부산의 주요 시설이 잇달아 오픈한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은 4 일, 약 2 개월간의 임시 휴관을 마치고 6 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인생에서 거리의 확보 "생활 방역"을위한 영화 관람객 마스크의 착용을 의무화 객석 간의 거리를두기로했다.

부산 박물관과 미술관도 6 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한다. 부산 박물관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접수 한 시간에 1 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한다.

시립 미술관은 1 시간 30 분 간격으로 30 명 정도의 예약을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두 시설의 완전 ​​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관광 공사가 운영하는 태종대 유원지 순환 열차 "타누비"도 이번 시설 점검을 마치고 8 일부터 운행을 시작 한다.

부산 시티 투어 버스와 숙박 시설 해운대 아르피나 스포츠 센터 근처 운영 재개를 결정할 방침이다.

국립 부산 과학관도 올해 2 월부터 진행되고있는 임시 휴관을 마치고 6 일부터 재 개관한다. 전시장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상설 전시장은 오전 10 시부 터 하루 4 회 운영되며, 1 회당 200 명씩 선착순으로 입장 할 수있다.

부산 과학관은 재 개관에 맞춰 1 층의 작은 기획 전시실, 나비의 특성 등을 견학 할 수 특별전 "나비야, 나비야"를 8 월 30 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