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 2002 년 송도구름다리 아래는 2020 년 송도구름다리)

2002 년에 철거 된 부산송도구름다리가 18 년 만에 복원되었다. 부산시 서구는 4 일 전 송도구름다리를 복원 한 "송도용궁구름다리"공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다리는 해상케이블카, 해상다이빙대, 수상택시 등 송도 4 대 명물 복원 사업 중 마지막 사업이었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한국 1 호 공설 해수욕장의 서쪽 바위 남쪽 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 "동섬"의 상단을 연결한다. 길이 127 미터, 폭 2 미터, 면적 488 평방 미터, 총 870 명을 수용 할 수있다.

한때 송도구름다리는 송도해수욕장 동쪽의 송림공원에서 거북섬까지 150 미터 구간을 연결했으나 2002 년에 철거되었다.

서구는 5 월 한달간 시설물의 안전점검 등을 거쳐 이르면 1 월 중에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또한 올해는 무료로 운영 할 예정이며, 결과를 검토하고 내년부터 어른 2 천원 (서구 주민 1,000 원)의 이용료를받는 등 유료화 방안을 검토한다고한다.